– 양파값 폭락 조짐에 경남도내 재배농가 울상.

  양파 과잉생산으로 시장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면서 경남도내 재배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. 2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2019년산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2.2% 늘어난 2만1756ha에 그쳤지만 생산량은 월동 중 온화한 기온과 2~5월 충분한 일조량으로 평년보다 12~15% 증가한 150만t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 20kg 기준 양파 1망당  시장가격은 지난 17일 기준 1만2000원선(상품 도매가격)으로 전월보다 약 35.5% [...]